ㅋㅇㅈ 빡겜방처럼 KD 3~4점 넘는 사람들만 모여서 겜하면 요새블사 먹는거 당연한거고

블사 못먹어도 무장먹고 짭요새, 위치아는 김치통으로 킬스 채우고 먼저 자리 잡고 방어해서 많이 죽어봐야 굴라그까지 합해서 2데스 정도인데



0~1점만 있는 방가면 요새를 먹는 판보다 못먹는 판이 더 자주발생하고


백업안되어서 팀전멸하고나면 살려주고 무장먹여줘야 한다는 개념이 없이 일단 무조건 살리고 봐서

권총만 들고 태어나는데 파밍 속도도 느리고 어디 가서 안전하게 자리잡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이미 원은 좁혀있고 주변에 3갑먹고 uav틀고 풀무장으로 오는 적들은 득실득실함


무장투하는 당연히 못먹는거나 주변 정보없이 운만 믿고 박아야하고 살리고 나서 바로 안튀거나 이미 적한테 쫓기는 상황이라 교전 발생하면

권총들고 내려가서 백업하는데 살아있는 사람이 1vs2이상 교전능력이 없어서 죽고

또 무장살 돈 전부다 살리는데 써서 권총만 있고 이거 반복하다보면 한 판에 4~5데스 우습게 한다.

그 4~5데스를 한 판만 그런게 아니라 연속으로 그렇게 함


죽는거 신경안쓰고 즐겜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박아도 웃으면서 즐겜하겠지만


전적관리하는 놈들은 전적 박살나는거 느끼자마자 한두판만에 금붕어 산책한다거나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도망가는거고

그냥 남아서 겜하는 사람들은 겜 굴리는 법을 배울 수가 없이 몇천판 쌓인 1점되고 거기서 계속 못벗어나고 플레이스타일도 굳으면서 아예 손쓸 수 없어짐


워존뿐만 아니라 다른 겜들도 브골실, 0~1점들이랑 몇천판 하면 안좋은 습관만 생기고 실력은 정체됨

그보다 프로게이머랑 한 10판정도 같이하거나 프로게이머가 보면서 알려주는게 훨씬 실력 많이 올라감

안좋은 습관부터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 하나하나 다 잡아주거든


워존1 때는 갤디코에 잘하는 갤럼들이 0점은 fps이해도 아예 없어서 기피하고 본인 오더, 백업 잘되는 1점들이랑은 즐겁게 겜하면서

자연스럽게 1점에서 2점 올라가고 2점에서 3점올라가고 잘해지는 갤럼들 많아졌었는데


워존2 제한방 생기면 가뜩이나 얼마 안남은 잘하는 갤럼들 제한방에 쏠릴껀데 위와같은 상황 악화되는거임

그리고 사람이 참 간사하게도 그 0~2점 구간도 세부적으로 나뉘어서 서로 거름하고 메모하고 뒷담하고 함


그래서 뉴비 유입을 원한다면 제한방 만드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즐겜방, 빡겜방을 구분할 수만 있게 해주면 좋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