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블랙옵스2 엔딩 오랜만에 봤다 게이들아
여러가지로 ㅈㄴ 레전드 작이 아닌가 싶음.
미래전 ㅈㄴ 싫어하는데 딱 블옵2 정도면 괜찮은 듯..
무장 꾸릴 수 있는건 참 좋은데 storm psr인가 이거 들고 겜하니까 너무 쉬워진거 같음 베테량으로 했는데도 미래 부분만큼은 어려움으로 하는 기분이었노.
추워땐 좆도 의미 없이 어쨌든 두 가지의 큰 엔딩을 위한 선택지 이런게 아니라
선택으로 오는 결과가 눈에 보여서인지 분기점 선택 하나 하나가 게임 스토리 상 영향이 ㅈㄴ 크고 유의미함
빌런도 콜옵 시리즈 상 메넨데즈처럼 입체적인 빌런이 있었나 싶다. 그나마 비빌 만한 애는 셰퍼드나 마카로프인데...셰퍼드는 그렇다치고 마카로프는 메넨데즈 마냥 죽이냐 살리냐 결정 지을 수 있으면 이 새낀 너무 개새끼로만 그려져서 그냥 무조건 죽일 것 같음. 셰퍼드는 고민 좀 해보고 죽일거같은데. 얘가 왜 ㅈㄴ 빡쳐있고 복수귀가 되었는지 설득력이 있어서 호감이 가는 빌런이다.
하다가 세이브파일 깨지고 해서 첨 부터 다시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간만에 하니까 재밌었노!
그리고 마지막 쿠키 영상은 ㅅㅂ 언제 봐도 존나 웃긴 듯ㅋㅋ
나도 블옵2가 전체 작품중에 싱글 제일 재밌었음 - dc App
스톰psr는 저격도 되는데 에알처럼도 쓸수있는게 진짜 사기긴 했어 - dc App
다른 건 괜찮았는데 스트라이크 포스가 좀 문제였던
베테량 난이도 좆같긴해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