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억양을 한국어에서는 담기가 매우 어렵다는 거인 듯.


예컨대 영어는 세계 공용어라서 "러시아식 영어" "아프리카식 영어" "프랑스식 영어" 등등의 억양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도 딱히 어색하진 않은데,


한국어는 한반도 말고는 거의 안 쓰이는 언어고 그걸 우리 한국어 화자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식 한국어" "아프리카식 한국어" 이런 게 나오기 어렵다는 거임.


설사 이걸 억지로 구현한다고 해도 아마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이 하는 한국어" 같은 느낌이 나서 이상할 듯.



난 더빙까는 아니고, 오히려 되도록이면 드라마,영화,게임에 더빙이 있으면 더빙으로 하는 편인데


콜옵처럼 다양한 출신 국가의  오퍼레이터가 멀티플레이에 있는 게임들은 이걸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가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