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 = 우린 존나 강해졌다. 그러니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 나서 우리가 뒤질 각오를 하고 싸우겠다.

DMZ = 저기 약자다. 공격해!!!

애초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것도 DMZ는 대다수가 경무장하고 다니는게 사실인거 다들 알면서도 자기들은 양학하러다니니까 문제된거 아님?

워존이랑 자꾸 비교되는건 워존은 강해져도 리스크를 동반한 공격이고 상대방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고 나보다 강한지 약한지 가늠이 안된다는거지만

DMZ는 유저들 대부분이 워존대비 입장 수 적으니까 '사람 있겠지?' 정도의 생각만 하고 있다가 갑자기 기습당하는거고 게다가 누가봐도 자기가 3갑에 본인 모딩 무장 들고왔으면 자기가 현시점 제일 강하다는거 알고있지않음?

슬롯 한칸 뚫을때까지 겜 해봤는데 진짜 pvp교전 8~9할은 그냥 ai 무기던데 이런 애들 잡으러 다는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루겠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사냥은 자기들끼리 이미 그럴 목적을 가지고 단합을 하며 포위망 좁혀오고 추적하며 전략짜면서 싸울거 아님? DMZ는 내가 다른 글들 엄청 공감하는게
PVP 상정하고 있지 않다는거. 나 이거 엄청 공감함.
그러다보면 기습과 교전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는게 맞잖아.

152명이 같은 맵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거랑
대충 60여명인데 이것도 최대인원수고 솔플, 듀오하는 사람도 있는거 치면 진짜 30~40명도 없을 수도 있다는건데
당연히 상대적으로 맘 놓는게 맞지 않나?

나도 인간사냥 몇번 당해봤지만 진짜 상상도 못한 타이밍에 기습오던데 애초에 기습이 그런거고 그러니 당연히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여도 둘까진 눞여도 세번째 유저 상대로 죽을 수 있는거 맞지 않나?

그리 잘하는데 1:3 왜 못 이기냐고 갤에서 비웃고 있는거자체가 나같았음 쪽팔렸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