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만 게임 9-10윌에 출시하고 한달 휴가갔다와서 시즌3쯤 되어야 게임 어느정도 안정화되는데
이쯤되면 겜 수명이 4-5개월밖에 안남음 4-5개월 뒤 신작 출시
이걸 계속 반복하고 있는게 콜옵인데
이게 처음에는 굉장히 좋게 다가온 장점이었음
다른 배틀로얄들은 유저 숙련도 쌓이면서 1-2년차 넘으면 겜고여서 뉴비 유입과 기존 유저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서 이 벽을 극복하기 어렵고
(코어도 마찬가지로 시즌4-5쯤되면 유저들이 고여버려서 전체적인 밸런스 엉망임)
겜메타가 재미없어지면 극복할 방법이 없는데
콜옵은 RPG 새 시즌하는거마냥 맵이랑 겜이 뒤엎어지니깐 매년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게 좋게 느껴지더라
블랙아웃, 워존 베르단스크 퀄리티로 나오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으니깐
근데 칼데라, 부호의아성, 알마즈라 겪으면서 이런 기대가 완전히 없어졌음
칼데라라는 신맵을 처음봤을 때 두근두근했는데 시즌1 시작하고나니 다음 시즌에는 나아지겠지 정신승리하며 매시즌 버텼었고
뱅가드 멀티는 다음 신작은 모부투니깐 무조건 재밌겠지
합리화하며 모부투 기다렸었고
이번에 2년 지원이라는 말에 vpn값 포함해서 20만원 질렀음
하지만 모부투 시즌1은 절망적인 수준으로 본인들의 모든 장점을 버린 단점 투성이 워존, 멀티로 나왔다
그래도 2년 지원이니깐 원래 시즌3쯤부터 겜 괜찮아지니 시즌1, 2지나고나면 겜 좋아지겠지 싶었는데
시즌1 4개월하면서 해결된건 없고 시즌2는 코어 유기 확정에 시즌2 끝나면 5월임
그런데 콜옵 신작이 10월에 나온다고?
시발 모부투 개선되어서 원래 알던 인워 콜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2년간 쓰려고 오리진작하고 시즌1 버틴게 아무 의미없어지는거지
여태 아무 생각없이 콜옵나오면 바로 질렀는데
루머대로 10월 신작 나오면 이제는 콜옵 무지성으로 안지를 듯
신작 나온다니까 카모 작도 하기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