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당사자를 이하 포항 아쎄이라고 지칭하겠음
포항 아쎄이 오늘도 열심히 1선 돌격함
근데 예전에도 여러번 같이 해봤는데 그때는 자기가 준비됐으면 돌격하는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3갑챙겼다, 자부 먹어라 떠다 먹여줘도 잘 안 챙겨가더라.
3갑, 자부 먹으라고 게이들이 두세번씩 계속 언급함
그 전에는 준비된 미친 아쎼이같은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기열찐빠아쎄이가 돌격밖에 모르는 느낌이였음
하여튼 여차 저차 겜하긴 하는데 아군이랑 거리 평균 100~150m 이상 떨어져있음. 합 맞추면서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음
다음 큐 돌리며 대기하는데 갑자기 " 아 팅겼다 나 여기까지할게 " 하고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역돌격 실시함
그 다음 바로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완장한테 dm 와서
느그 옆에 있는 포항 아쎄이가 즌라도 출신인거 알제? 하길래
허거덕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시전하고 나도 증언 보탬
즉, 팅겼다 = 완장한테 DM왔다
나 여기까지할게 = 이제 날 볼 일은 없을거다
유언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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