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미친 놈이라 ㄹㅇ 칼빵이라도 맞을까봐 깡계 응디 뒤에 숨어서 얘기함


1. 파티원 한명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나갈때 "정확한 사유" 얘기 안하고 일 있어서 나간다 하면 갑자기 "어디가노!" 목소리 커지면서 급발진 박음.

~~해서 나가봐야한다 라고 말하길 원하는거같음. 당사자가 "일 생겨서 나가봐야할거같다 미안하다 쏘리" 하면서 나갔는데도 "어디가노!" 함. 그때 겜중이라 브리핑 겹쳐서 당사자가 "응?" 하고 1초있다가 "나가볼게" 하고 나감. 쒸익 쒸익 거리면서 완장한테 제보해야한다고 계속 화냄. 당연히 당사자 게이 아무 일 없음


2. 브리핑 안하고 먼저 돌격박는거는 이미 갤럼들 사이에서 유명할거임. 진짜 한눈 판 사이에 100~150m 이상 뛰어가있음. 진짜 존나 빠름. 요새, 블사 먹고 레이더에 찍힌다 하면 무장챙기고 3갑 입었다 하면 바로 뛰쳐나가는 수준의 반사신경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짜 돌격속도 존나게 빠름. 

요새 먹고 블사 먹었는데 저기 앞에 있다 하길래 '아니 씨발 방금 요새(블사)따고 정리 막 했는데 뭐가 있단거야?' 하고 미니맵 보면 혼자 밖에 나가있음


3. 요즘은 안 그러던데 옛날에는 자기 안 봐주면 이래서 어쩌고 저래서 어쩌고 존나게 얘기함. 이렇게 했어야했다 저렇게 했어야했다. 근데 사실 그 상황이 된게 자기가 이렇게 하자고 오더해서 그런 상황 나온건데 갑자기 말 싹 바뀜. 

예를 들어서 왼쪽으로 돌아서 밀자. 

'아니 여기서 왼쪽 돌면 다시 들어가기 힘든데 ㅅㅂ...' 이거 의견 말해도 묵살당하고 어처피 자기 혼자서라도 뛰쳐가니까 그냥 가만 지켜봄. 어처피 빡겜 지향팟도 아니였음. 아니나 다를까 고도 차이나서 겜 좆되고 스쿼드 전멸하니까 "이거 여기서 이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싸웠어야했어" 식으로 뒤늦게 마치 자기는 방관자였다는것처럼 말함. 


4. 상황 안 보고 박음. 자기 혼자거나 자기 뒤 봐주는 아군 하나 있고 앞에 3명 확정, 4명 추정인 상황에 갑자기 들이박음. 같이 쏘자, 내가 먼저 쏘면 따라 쏴라, 너가 쏘면 내가 쏜다 뭐 이런 것도 없음. 그냥 대가리만 보여도 바로 쏨. 아군 두명 뒤늦게 저격 당한 놈 응디 따라서 왔지만 최소 50m 뒤임. 뭐 급박한 상황도 아니였음. 상대 위치 먼저 보고 우회해서 들어간거라서 급한것도 없음. 근데 그냥 들어가서 또 개같이 전멸



대충 이 정도면 간추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