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존

-(이제는) 콜 오브 듀티 프렌차이즈의 메인 컨텐츠

-코어 팬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의 노골적인 워존 푸쉬


2.Dmz

-(타르코프, 디비전인척 하는) 워존 입문자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

-초반 미션이 사실상 워존의 튜토리얼 격

-목적성을 줌으로서 게임을 지속하도록 만들고 미션을 어느 이상만 깨면 워존 시스템이 전부 이해되도록 셋팅되어있음.

(요새, 블랙사이트, 상점 시스템 등등)

-그 이후 미션은 초보는 절대 못깰 극악난이도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워존으로 유입 유도


3.코어

-원래는 콜오브듀티의 근본이었지만 이제는 사실상 위장작, 무기렙작을 위한 모드

(워존, Dmz유저로 하여금 꼬우면 너도 돈주고 코어 사라는 수준의 빠른 위장작 난이도, 무기렙업 난이도)

(워존, Dmz에서 런처랑 방패 렙작한다고 생각해보셈)

-그래서 무기간의 밸런스는 회사의 큰 고려 요소가 아님

(마지못해 밸런스 생각해주는 척 하지만 실상은 M4단발모드 데미지 버프같은거 해줌)

-그나마 코어 메인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수섬에서 똥꼬쇼 중


4.CDL 랭크

-CDL 리그콜오브듀티 "이스포츠"의 메인 컨텐츠

-CDL 리그 팬들에게 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게 해줌으로서 CDL리그의 팬층 견고화가 목적

-그래서 이 사람들은 무기렙작 노가다 면제

(일반코어랑 CDL모드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 이건 모두 공감할듯)


5.캠페인

-명목상 남겨두고 있는 모드

-요즘은 캠페인을 프렌차이즈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수단으로 쓰는거같음

(도가 지나친 PC강조)

-향후에는 에이폑스나 배틀필드처럼 스토리라인은 캠페인이 아닌 그냥 백그라운드 스토리처럼 제공할 가능성 매우 매우 매우 농후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은근슬쩍 캠페인 러닝타임이 짧아지는추세)


이렇게 보니 콜오브듀티는 지금 위치까지 올려준 요소들도 필요없다 싶으면 가차없어지는듯.

사실 회사는 당연히 그래야하는건가 싶어서 이해되기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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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팬들은 이 사진에서 느껴지는 그 감성, 바이브를 이제 콜오브듀티에서 기대하지 않는게 편함


두줄 요약

-코어,캠페인 팬들 좆까.

우리는 워존과 CDL리그만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