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큐 돌리는 듬지러인데, 여느때처럼 팀원들이 각자 갈 길 가길래


마침 사와마을 스폰이라 키 없어도 파밍 가능한 암호화폐 채굴방이나 가보자 해서 들어가서 파밍했는데


파밍하고 나왔더니 웬 짱깨 하나가 와있는 게 아니겠노;


화들짝 놀라서 일단 잡고봤지


그때 정신차리고 보니 밖엔 경량헬기 주차돼있고 딱봐도 존나 불리한 상황이었음


근데 여기가 열쇠 없으면 앞건물에서 낙하산타고 창문으로 들어와야 하는 구조라


이거 그냥 방사능 덮여 뒤질 각오로 한놈은 데려간다는 생각으로 버티기 시작했는데


짱퀴벌레라 능지가 딸리는지 이새끼들이 창문으로 한마리씩 들어오는게 아니겠노?


세명 잡았는데도 밖에서 수류탄 던지고 발소리나고 지랄나길래 그때야 다인큐 짱깨인걸 알았음


농성이 존나 길어지니까 이새끼들이 안돌아가는 머리를 겨우 굴린게


트럭을 끌고오더니 점프해서 들어올려고 지랄발광을 하더라고


그래서 빼꼼 내밀고 한놈 더 잡고


4명 잡히니까 그때서야 쏟아지는 무수한 악수 요청..



하지만 -짱-은 거두는게 아닌걸 듬지생활하면서 몸소 익혀왔기때문에 시체털고 쿨하게 돌아섬


나머지 한놈은 테르밋석궁으로 안보이는 각 맞춰볼라고 지랄하길래 빼꼼 내밀고 잡았더니 그제서야 악수요청하던 시체들 다 증발함ㅋㅋ


그중에 유탄가져온놈도 있어서 달달하게 먹었다 ㅋㅋㅋㅋㅋ 꺼억




간만에 존나 재밌는 한판 했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