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아제가 밥쳐묵기 전에 콜옵갤 여러분들에게 하나 물어봅니다.
이하 경칭 생략.


FPS는 둠(1993)시절부터 해왔는데, 십수년전부터 일에서도 마우스 쓰다보니 게임하려니 손목도 아프고, 당시 좋은 TV도 구매하고 해서 플스4부터는 걍 패드충이 되었거덩??

그때는 플스3로 언챠2 패드로 멀티해보니까 나름 할만하겠더라고.
그렇게 패드충으로 콜옵, 배필, 타이탄폴 등 아무튼 십수년 넘게 패드충으로 나름 잘 살았다.
그동안 마우스로 게임은 거의 건들지도 않았어.

그러다가 이번 세대에 와서 크로스플레이다 뭐다 하여, 암튼 패드로 하기 지랄맞아진다는 생각에 다시 키보드&마우스로 갈아타려니까 적응이 쉽지가 않네. 허허


그러니 콜붕이들아 좀 알려줘.



원래부터 고감도 유저라서 패드 쓸 때도 감도는 꽤 높게 해서 썼거덩??

왠만한 게임들...
에이팩스든 포트나이트든 배필이든 뭐든 전체감도 100에서 90이하는 거의 안쓰거덩.
패드감도로는 대략 90~100사이에서 놀았어.
게임마다 패드감도가 전부 다른데, 오버워치 같이 대충 느리다 싶은 게임이면 걍 100에 고정하고 안내릴 정도였음.


성적은 순정패드충 기준으로는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함.
조준보정만 쌔게 넣어주면 키마하고 비벼도 상관없겠다 생각했을 정도임.

콘솔키마충들은 걍 순정패드로 씹어먹고 다녔어.

콘솔기준 대부분 게임에서 잘하는 게임은 대충 킬뎃 3.0, 못해도 2.0 밑으로 떨어진 적은 없었음.ㅇㅇ



암튼 이번 모던2는 패드 쓸 때는 좌우감도 15, 상하감도 7, 조준감도 3.5에 놓고 했음.
카마로 바꾸고서는 처음에는 1600dpi에 감도 13정도 놓고 했었음.
그런데 이게 잘맞을 때는 기똥찬데 뭐랄까 에임이 튈 때는 또 지랄맞기도 하고...

그래서 영상 등 찾아보니 저감도 좋다고 하여 감도 8 정도에 놓고 해봤는데, 좀 느리다고 해야 하나...
에임이 부드러워진 건 알겠는데, 가끔 답답하고 뭐랄까... 적 캐칭이 느리다는 느낌이랄까??



암튼 지금은 10.5정도에 놓고 적응하려는데, 이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거임??
현재 1600dpi, 감도10.5, 조준감도 1.5임.
조준감도 올린 건 힙샷상태하고 조준시하고 감도 통일하려고 그런 것임.

당췌 이게 어느정도의 감도수준인지조차 모르겠다.

이거 느린 거임?? 빠른 거임?? 저감도는 아닌 것같은데...



다들 감도 어떻게 씀?? 핸펀으로 긴 글썼더니 지랄맞네.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
마우스 고감도 초보유저에게 추천하는 감도설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