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자포자기한 중국 청년들이다."
躺平(탕핑, 당평) + 族
당평 혹은 탕핑은 중국의 신조어이며, 뜻은 누울 당(躺)에 평평할 평(平), 즉 배째라족라는 뜻이다. 당평은 대국굴기할 때 굴기(崛起)의 반대라고 보면 된다. 중국의 20-30대 가난한 도시청년들이 중국의 경제발전의 과실향유에서 소외되어 가난을 벗어날 희망이 없어 자포자기하고 경제활동참여를 소극적으로 거부하며 무기력하게 지내자 이들을 탕핑족이라고 부른다.
《납작하게 누워있는 것이 정의다》
2년이 넘도록 직업이 없어 놀고 있지만 잘못됐다는 생각은 없다. 스트레스는 주로 주변 사람들이 서로 대비해서 찾는 위치와 어른들의 통념에서 비롯된다. 당신이 보는 뉴스 검색도 매번 스타의 연애, 임신과 같은 '출산'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생물'이 당신에게 강압적인 사고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다. 사람은 그럴 필요가 없다.
디오게네스처럼 자기 나무통에서만 자고 햇볕을 쬐고, 헤라클레이토스처럼 동굴에 살면서 '로고스'를 생각할 수 있다. 이 땅에 인간의 주체성을 높이 드는 사조가 실재하지 않는 이상 내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고, 눕는 것이 바로 나의 지혜로운 운동이고, 눕는 것만이 만물의 척도다.
중국공산당 입장에서는 큰 골칫거리이자 부담인 것이, 공산당 입장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이들을 달랠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평 운동은 공산당의 리더십을 뿌리부터 위협할 수밖에 없다.
三月不上岗,耗干共产党,半年不干活,迎来新中国
3개월을 직장에 나가지 않으면, 공산당의 힘이 모두 소모되고, 반년을 일하지 않으면, 새로운 중국을 맞이할 수 있다.
중국은 굴기를 했지만 서민은 당평(大国崛起, 小民躺平)하여 대국굴기(大國崛起)에 저항하고 있는 것.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여가를 즐기고 쉬는 것
패배할 거라면 결승선보다는 출발선에서 패배하는 게 낫다. 그러면 달리기는 안 해도 된다.
승부를 포기하면 아무도 당신을 이용해 먹을 수 없다.
중국 정부의 3자녀 정책에 비협조하는 사회 운동이라고 생각하며 공산당이 검열하고 있다.
3줄요약
1. 짱깨 공산당이 인민 착취
2. 가난한 청년세대 무력감
3. 무행동 국가 비협조 시위확산
중남충탕핑해
ㄹㅇㅋㅋ
이참에 공산당도 망하고 짱깨 세계 영향력도 운지해서 좀 깨끗한 지구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