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86만 영상인데 악의적인 편집이 들어있긴 하지만 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배필4에 비하면 고스트가 사운드나 파괴효괴가 빈약하단 것에 동의하던 편이었음.

물론 콜옵은 6:6 중심의 게임이었고 대규모라 해봤자 당시엔 9:9 였으니
맵이 배필처럼 부서지는건 밸런스를 고려했을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고
게이머들도 대부분 그 사실을 인지했음. 다만 저 당시 해당 겜 감독이 나와서
입턴게 꼬투리를 잡혀 까인게 좀 컸지.

저 게임이 나왔을때가 2013년인데 이때는 ps4와 xbox one 으로 세대가
옮겨가던 시기였고 그때문인지 해당 감독은 새로운 세대에 걸맞는 엔진을
이용해 다양한 환경을 세세한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한층 더 발전된 콜옵을
내놓겠단 식으로 여러 인터뷰를 냈었음. 그런데 나온 결과물이 저거였고
게이머들은 크게 실망하게 됨. 

반면 배필4는 새로 소개한 레볼루션이란 존재가 
당시에 비주얼 적으로 압도적이었기에 콜옵은 배필과
더 크게 비교당하며 더욱 더 박한 평가를 받게됨.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배필 유저가 콜옵유저를 조롱하던게
훨씬 심해졌던 것 같음. 모3과 배3때도 그랬긴 했다만
모3은 평이라도 괜찮았지 고스트는 폭망이었으니.




여튼 그 밖에도



태양이 2개인 게임이라고 놀림받기도 하고







영상 46초 참고


고스트를 소개할때 개 관련한 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비중있게 언급하여

군견이라는 존재가 다른 게임과 차별성을 낳는 그런 요소냐고 까이기도 했고










pc에선 출시초, 램 6기가 미만 컴은 아예 게임을 실행할 수 없게 해놓아서

팬들 사이에선 이 미묘한 실행 제한은 왜 있냐면서 까이기도 함.

 

웃기게도 실제 게임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램을 2기가 미만으로 사용했고,

크랙으로 6기가 제한을 우회해서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크게 비난받게 됨. 이 그래픽으로 6기가 제한을 걸고, 그 6기가 제한 마저도 

페이크냐면서. 결국 출시된지 몇 주 안되서 램 6기가 실행 제한을 없앰.








고스트 이후 들어온 인피니트 워페어, 모던 리부트 나래티브 감독인 테일러 쿠로사키도 고스트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하는 편임. 자기가 참여하지 않은 프로젝트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거의 흑역사 취급하는 듯 보임.



여튼 당시 까였던 이유를 더 쓰라면 더 쓸 수 있긴 한데

생각나는 걸 적자면 저랬었음. 싱글도 기대이하였고

멀티도 모던 리부트 출시초만큼 평이 안좋았다고 하면

대충 이해가 갈듯 싶음. 그나마 협동전이었던 

외계인 사냥 모드인 익스팅션은 대부분 호평이긴 했음.





여담으로 EA도 사실 배필4 전까지 판매량에서 콜옵에게 크게 밀려

조롱당하며 망한 게임이 하나 있었음.



지금도 조롱의 대상감인 워파이터임. 블옵2에 대응하기 위해 나왔다가

폭망한 게임이었는데 대부분 유저 평은 어줍잖게 콜옵 따라하다가 망한 게임이었음.


듣기론 원래 계획은 배필 시리즈가 출시되는 텀 사이에 메달오브아너가 

소규모 대전 위주의 게임으로 나올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워파이터로 망해버리면서

무산되버림. 저 게임의 가치는 배필4 베타 엑세스라고 할 정도였다면

대략 유저 사이에서 저 게임의 취급이 어땠는지 이해가 가리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