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기적이여야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행동을 하는 유아시기의 원초적 본능만 가지고 악하다고 하기엔 뭔가 아쉬움
그런 생존 본능으로 인해 저절로 야기되는 이타적 행동이 어떠한 환경 요인으로 흐릿해져 갈 때가 언제인지도 사람마다 다 다름
그 뒤 자신에게 찾아온 특별한 사회적 환경을 받아들여지고 살아가고 있을 때 쯤 ,남이 선악이라고 판단되는 행동을 행하여 질 시기도 사람마다 다 다름.
앞에 서술한 그놈에 시기를 다 잊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선과 악의 행동학적 판단을 받을 수 있을 때가 있다면, 그리고 자신이 선악에 대한 이분법적 선택을 받을 어떠한 행동을 하면 행했다면, 그 결과값에 의해 자신의 선악의 철학적 사상이 성선설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성악설이라고 해야되는 것인가?
아니면
대부분 사람들이 인정하는 인간의 선악의 판단시기에 보편적인 시간적 기준이 있는가?
아니면
이러한 선악의 판단 잣대는 누구에게 강요할 것이 아닌 그냥 자신의 과거 백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판단하고 말해져야 하는 것이 맞는걸까?
선과 악 자체가 인간의 기준에서 정한거지 말도 못하는 애새끼 지능이 짐승 수준인데 뭘 바라노
공자의 성선설은 인간은 본래 선한데 저 폭군은 악하므로 그것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다. 고로 왕의 자리에서 쫓아내도 좋다. 는 정당성을 갖기 위한 근거 정도였음.
폭군이 악하라고 누가 강제했나? 그럴 사람 없고 다만 비도덕적으로 행동해도 금지할 상위 권력이 없기에 마음대로 행동해도 된다. 결국 인간은 본능적으로 악하고, 사회적으로 선하도록 요구될 뿐이다. 그래야 질서가 유지되고 사회가 번성하니까.
콜옵 안해본 타갤 겜안분 같은데, 콜옵만 봐도 성악설이 맞다. 왜? 러시아는 힘으로 중동 패고, 서방은 힘으로 중동 러시아 패니까. 성선설이면 왜 패? 평화적 유토피아만 남아야지. 지구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국가를 통제할 절대적 상위 권력이 부재하니까 개싸움마냥 서로 물어 뜯는 거다. 더 가지기 위해서. 전쟁게임이라도 해서 현실주의 공부 좀 해라.
유아기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답하자면, 걔들이 힘이 없어서 심각한 악행을 못 할 뿐이지, 사회화된 정상적 성인보다 더 지독하다. 동물학대만 봐도 알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