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리부투 욕해도 나는 너무 맘에 들어서 제대로 해보려고 패드삼
당연히 바로 잘할거라 생각 안했고 최소 몇달은 고생하려고
맘에 준비까지 다함..
아 근데 이제 2주 된거같은데 좀 지친다
솔직히 코어는 어느정도 적응 끝났고 패드가 이런거구나 하는 맛도
조금씩 본다. 왜 옵틱 안쓰나 했는데 이유도 알았고
거리별로 보정이 저쩌고 하던데 타라크 거의 끝에서 쏘는것도
좌르륵 박힘.
문제는 무빙이 너무 병신같아서 하는 내내 답답하고 짜증이 존나 난다
특히 친구들이랑 리서전스 하는데 너무 민폐같아서 혼자 랜큐
하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같이하자는데 한숨 나오면 나때문인거같고 시바
샷만 오지게 좋아진 느낌? 내가 심심하면 하는 습관이
점프하고 완전히 반대로 돌면서 포복 하는게 있는데 꿈도 못꾸고 ㅋㅋ
파밍이 개지랄남 그냥 이거들었다 저거들었다
유튜버들이 왜 파밍 ㅈ같이 하는지도 강제로 배움..
그래서 결국 마우스로 돌아갔는데 집에온거같더라고??
와 이거지 속이 다 시원하네 하다가 샷을 쐈는데
안맞아 시발 뭔데 대체 ㅋㅋㅋㅋㅋㅋ 존나 안맞고
옵틱 다 뺀거 주섬주섬 다시 껴놨다 ㅋㅋㅋ
아 존나 안맞아서 충격먹을정도로 안맞음
그래서 지금 아 좆됐다하고 고민중이다
니들같으면 패드 계속하냐? 키마 복귀하냐?
패드가 무빙은 취약해서 같이하는 키마 유저들이 템포를 너한테 맞춰주든가 아니면 너가 극복하든가 해야함 그냥 너가 즐길 수 있는 장비로 해라 근데 콜옵은 패드 기반 게임이라 패드가 편해지면 여러모로 좋긴하지
나도 엣지샀는데 연습 할 시간이없어서 짱박혀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