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랑 알렉스는 혐짤이라 안 올린다
현대전이 컨셉인데 스토리를 너무 인물 중심으로만 풀다보니까 앞뒤도 안 맞고 이상하게 되어버림.
구모던23도 마카로프나 자카예프, 셰퍼드같은 인물이 주가 되었으나 최소한 거대한 세계관속에서 싸우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시켜주는 충실한 악당 캐릭터였음 즉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케이스임.
그런데 리부트는 캠페인은? 헌팅파티나 대청소, 다크워터같이 구작콜옵 생각나는 미션만 재밌고 인물 관계를 설명하는 요소가 많은 파라랑 알렉스, 나 홀로 미션은 개같이 재미 없어짐 도대체 왜 런앤건 전쟁 게임에 인물 관계를 풀고 있음? 거기다가 이게 주가 되니까 악당의 매력도 덩달아 떨어짐 긴장감 있는 세계관속에 반드시 잡아야 할 악당이 아니라 주인공의 인물 관계를 위한 악당이 되어버림. 결국 바르코프처럼 왜 죽여야 되는지도 의문감이 드는 최악의 캐릭터가 만들어짐.
미드식 스토리가 노잼의 근원이다.
난 재 잡을려고 건쉽까지 출동시켜놓고는 풀어주는게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구작 모던였으면 바로 고문 시켜서 어떻게든 미사일 어디있는지 말하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