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P2W이라고는 부를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하나하나 댓글 다는건 어려울거 같아서 글을 다시 쓰자면

P2W이라고 말하려고 하려면 이번에 추가된 과금 스킨에 이런 옵션이 붙었을 경우라고 생각함


UAV를 기본적으로 1개 보유 + 킬스트릭 1개 더 추가 획득 가능

강화방탄복으로 시작 + 1방탄 추가 가능

강화베낭으로 시작 + 무기 추가 가능 등등


그리고 해당 캐릭터들이 워존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DMZ는 워존이랑 다르게 기본적으로 각자 상황이 다른 전제조건을 깔고 시작하는 모드이다 보니


해당 아이템의 유무들이 게임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함


타르코프 이야기도 하던데, 타르코프랑 비교하면 DMZ는 서든어택이나 다름없을 뿐더러

아이템의 가치가 차원이 다르게 낮기 때문에, 아이템을 제공하는 입장에서나 잃는 입장에서나 큰 영향을 받을 수가 없음


어쩔 수 없는게, 아이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를 경쟁적으로 유발하고자 P2W의 요소가 추가되기 때문임

DMZ에 타르코프 만큼의 가치를 부여할 유저가 몇이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다들 너무 지나치게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자극적으로 쓰게 됬는데

어차피 저 요소 없어도 다들 쉐밴당하는데 익숙한 개고수니 몇일 안갈거라고 봄


결국 해당 스킨들은 비주얼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내지 뉴비들이나 좀 쓰게 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