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그 예정자가 도망을 쳤다.
아마 다신 나타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 아는가?
나는 이미 싸이버거를 받았기 때문이다.
모던갤 최고의 묘미는 역시
나 아닌 다른 새끼들 뚜껑 열리게 만드는거다.
아는 놈은 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그 재미.
나이 50을 먹어도, 20여년 전
증권사 객장에서 이 짓하다가 몰매를 맞아도
찰리 유튜브 댓글창에서 이짓하다가 패드립을 먹어도
절대 끊을 수 없는 그 재미..
소시적 아버지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너는 정말 매 버는 재주 하나는 타고난 놈이다."
나는 지금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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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임
50먹은 틀딱도 갤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