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붕이들 콜하하하하
우리 콜붕이들은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이불 속에서 배따숩게 방구석에 틀어박혀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겠네 ㅎㅎ
열심히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머학생 콜붕이나 급식을 먹는 잼민 콜붕이에게는
쉬는 날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난 사축이 되렴!!! ㅎㅎ
나도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그래도 모처럼 즐기는 여유 배따숩게 배채우러 고고고~~~
상남자의 싸움은 상대가 죽어야 끝난다고!!!!!
오늘의 재료 두두둥장
냉장고가 좀 부실하다...
그래서 간단하게 시작
닭가슴살은 큐브모양으로 잘라주자
베이컨도 대충대충 잘라브러
하지만 우덜 콜붕이덜은 위생청결을 잊지않고 꼼꼼하게 하는 것이에요.
특히 먹을거는 신경씁시다.
맛이 없을지언정 세균을 먹지는 말자고
나베에 빠-다를 넣어 살작 녹여주자
다마네기를 빠다와 섞고 볶아주자
개인취향이긴한데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볶아주면 맛있긴함...
대신 버터는 타니까 기름 살짝 섞어주자
양파를 볶았으면 감자, 닭고기를 넣어 조금 볶아주자 버터향만 입혀주면 될 듯
다 볶아졌으면 물을 넣어 88끓여주자
샐러리가 없어 스프를 제대로 끓이지 못하는게 참으로 아쉽다...
샐러리맨이지만 냉장고에 샐러리조차 없다니...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인가!
오늘의 또다른 주인공 엄나무 순 등장~~~
마침 냉장고를 뒤져보니 대체품을 찾아보렸다...
샐러리의 향을 -엄-나무가 대체하여 주리라 믿음
껍질이나 식감에 불쾌한감을 주는 모래 등이 있기때문에 신경써서 물에 헹궈 제거해주자
88끓는 물에 소금 한스푼을 넣어주고
엄나무 순을 데쳐주자
나는 숨만 살짝죽일겸 소독겸해서 40초 정도 데침...
만약에 다른 용도로 엄나무 순을 사용한다면 냄비의 물 양에 맞게 알아서 조절해주자
데친 엄나무 순을 찬물에 씻어주자
잘게잘게 조사브러~~~
챔기름 넣어 맛소금 쳐서 먹어도 괜찮다
다진 엄나무순은 스프에 투하~~~
재료를 넣었으면 맛이 우러나게 몽근하게 끓여두자
메뉴 하나 완성했으니 조속히 다른메뉴로~
양파를 기름에 살짝 볶아주자
투명해졌으면 베이컨을 넣어 볶아주자
베이컨을 크리스피하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따로 먼저 볶아 넣어주거나 아니면 양파랑 오래 볶아줘도 될 듯
아니라면 베이컨이 서로 떨어질 때까지 볶아주면 됨
어느정도 볶았으면 베이크드 빈즈를 넣어주자
난 추가로 케첩 한 숟갈 정도를 넣어줌
아니면 토마토페이스트나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줘도 됨
개인취향차이 ㅎㅎㅎㅎㅎ
적당히 끓여졌으면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다되었으면 후추 넣고 마무으리
팬에 기름 살짝 치고 베이컨을 볶아주자
어느정도 졸아들고 누릇누릇해지면
면을 넣어 볶아주면서 풍미를 면에 주입해주자
면수를 부어 주는 것도 좋을듯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주면 완성
토마토사서 직접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어보고 싶누...
나중에 토마토 좋은거 찾으면 해봐야겠노.
이렇게 오늘의 한 상 완성~
도마도 스파게티, 치킨엄나무스프, 베이크드빈즈
치킨스프에 엄나무순을 넣어봤는데 의외로 향이 어울린다.
이것이 서양과 동양의 조화의 맛?!?!?!
스파게티는 기성품으로 만든 자본주의 결정체의 맛...
그래서 그런지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다.
마르크스 저기가서 손들고 서 있어
마지막 요리 베이크드 빈즈
튜니티 보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나중엔 고기 왕창 때려 넣고 제대로 졸여봐야겠노
우덜 콜붕이들 잘먹고 잘크자!!!
#적하장좀그만빼 #10대10도넣어주고 #코어업뎃언제해
#나도블락샐오우너 #근데이제뭐함
정성추
맛있어 보이노 우리게이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야갤에서 볼법한 애가 여기있네
브로드사이드때문에 비추드리겠습니다
이새끼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항상 맛있게 요리해먹는 니가 모던갤 원탑임 ㄹㅇ
엄나무순은 개추지
오랜만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