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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모던들보면

핵폭발 자카예프 저격미션,참교육 공항학살 셰퍼드배신 백악관탈환 셰퍼드참교육 소프죽음 샌드맨희생 마카로프죽음

전부다 플레이어가 직접하거나 적어도 진짜 현장감이들도록 인게임 컷씬으로 진행됨

근데 요즘 두창워페어? 전부 다 인트로컷씬으로 떼움

구 모던2 해보면 고스트랑 로치가 진짜 개고생해서 정보 빼내고 탈출하는과정에서 부대원들 다 죽어나가면서 겨우 탈출하니 셰퍼드가 데리러오는모습이 진짜 든든하고 안심이되었는데 

갑자기 내 아군이 나 (로치)를 쏘는 모습을 일인칭으로 보니까 벙찔수밖에없었음

근데 이번 그레이브즈 배신? 막말로 컷씬으로 진행되서 플레이어의 몰입이 제한될수밖에없음

그리고 구 모던에서 셰퍼드는 이전 미션들에서 지속적으로 “뭔가 이상하다” 는 대사가 반복되어서 이게 복선이었구나를 플레이어가 느끼고 나면 더 배신감이들고 복수심에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F” 보자마자 시키지도않았는데 환장해서 누르게됨

그레이브즈는 애초에 씹 호감캐로 그려놓고 뜬금없이 배신때리니까 아 얘도 까래서 까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음

결론

두창워페어는 스토리진행 대부분이 컷씬이라 플레이어 몰입감이 떨어질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