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 월앳워 -> 모던워페어 모빌라이즈드(모2) -> 블옵 -> 모던워페어 디파이언스(모3) 순으로 나왔음.
모1 DS랑 월앳워 DS는 공식 한글화 + 더빙으로 나옴. 번역 질은 게임에 지장 없는 정도라서 어릴 때 재밌게 했음.
오리지널에서 일부 전개를 가져온 작품들이라 모던1 DS는 SAS 대원으로 배에 침투하는 초반 미션, 미군으로 중동 쑤시기, 자카예프가 핵 쏘는거 저지하고 탈출한다는건 비슷함.
모빌라이즈드부터는 한국 정발 안됐음. PC판 공식 번역이 월앳워 이후로 한동안 끊긴거랑 연관있나 싶은데 영어로 하느라 빡셌음. 스토리는 모르고 중동에서 활동한거랑 마지막 미션만 기억남.
블옵은 시스템적으로나 게임 내용으로나 발전해서 재밌어서 많이 기억남. 좀비 모드도 여기가 유일하게 나옴. 캠페인은 메이슨이 등장하는데 원작의 인물과 동일한지 모름.
디파이언스는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하니 대응하는 스토리임. 이건 전작 모델링들 많이 재활용했고 인상적인 것도 없어서 노잼임. 다만 브금은 좋음.
얘네들 다 DS라는 한계 안에서 잘 뽑았음. 작품 내면서 모션 추가나 플레이 편의성 개선에 신경 많이 써줬고 음악도 잘 짜임. 대신 그래픽이 별로라던가 게임 계속 돌리면 은근 프레임 드랍 생기는건 불편했음.
ds론 포켓몬 dp랑 마리오만 깔짝거려서 그걸로 fps한단게 도저히 뭔가 상상이안가노...
DS판 전부 조작 방식은 터치펜으로 터치스크린 중앙 누르고 움직여서 에임 이동, 십자버튼으로 앞뒤좌우 움직임, 발사는 L, R버튼 누르기였음
존나 불편할듯
많이 불편한데 그 땐 어캐 재밌게 했는지 몰겠다 ㅋㅋㅋ
옛날게임 지금와서 하라면 시스템이 구식이라 적응못하는거 꽤 있지 ㅋㅋㅋ 나도 최근에 카스 다시잡아봤다가 하도 적응안되서 유기해버림...
메트로이드 멀티하던거 생각나네
통신 기능도 신의 한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