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 클랜원 버리고 가는 소짱깨 티밍충들 짓거리를 보자니, 오늘 내가 했던 자랑스러운 일화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아침에 랜큐 돌다가 유저 두명 잡고 합류시켜서 5인큐가 됐음
하하호호 임무 깨고 놀다가 탈출 헬기 타고 카운트다운 들어갔는데, 합류시켰던 유저 한명이 뒤늦게 뛰어오다 저격으로 다운됨
버리고 갈까? 생각했지만, 왠지 쓰러진 동료 놔두는게 찝찝해서 카운트다운 3초 남긴 상태에서 헬기 내림
다행히 근처 엄폐물까지 기어 올 수 있어서 안전하게 살려주고, 즉시 근처에 있던 차 타서 저격했던 유저가 있는 건물까지 바로 달려감
일단 건물 돌입하기 전에 합류 요청을 보내봤는데, 한 3초 정도 있다가 합류 받아들여서 싱겁게 마무리 됨 ㅋㅋㅋ
그 와중에 숨어있던 다른 유저 한명이 나타나 내가 몰고 온 험머 타고 도망치느라 깜놀하긴 했는데...
암튼 이렇게 해서 무사히 탈출함
잘해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