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 10년 동안 키마로 fps 포함한 일체의 게임을 해본적 없고,게임은 패드가 진리 딸 치면서 only 패드만 썼음.나 때문에 리부투부터 입문한 키마쓰는 뉴비 친구가 1개월 지나고서는 나보다 잘하길래 개 쪽팔려서 스트레스 ㅈㄴ 받았는데 지난 주말에 일렉트로마트 갔다가 로지텍 G 저렴한거 키마 충동 구매함.


결론은 처음 1-2시간 키보드 키 설정 헷갈려서 앞으로 갈거 옆으로 가거나 옆으로 가야하는데 폭탄 던지는 애자짓 좀 한거 빼고는  10년 패드질 한거 보다 킬댓 잘 나옴 ㅋㅋㅋㅋㅋ.  고작 3-4일 6-7시간 했는데 이제는 fps 게임할때는 패드 쓸 생각이 없다.
패드 반동이 10이라 치면 체감상 키마는 2-3정도 밖에 안되거나 무반동 수준으로 밖에 안 느껴짐. 또 패드는 단발 점사 총기들(샷건, 디엠알 등) 트리거 키 누르다 보면 15-20 프로는 탄 씹혀서 탄이 안 나가는데 마우스 좌클릭은 탄씹힘 거의 못 느낌.  엄지 손가락 1개 마디도 안되는 부위로 깔딱 깔딱 아날로그 스틱 컨트롤 하는거랑 한손 전체로 마우스 움켜쥐고 에임, 반동 잡는거랑 유의미한 차이가 분명이 있어.

아마도 패드로 잘 치는 애들이나 프로 같은 애들은 뭔 게임을 줘도 겜 ㅈㄴ 잘하는 새끼들일 거라고 생각되더라. 아마 소울 겜  1-2트 하면 바로 패턴 파악해서 다 때려잡고 마리오 같은거 과장해서 켠김에 왕까지 노 데쓰 할 새끼들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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