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콜옵은 모던2 (2009)때 한국어가 빠진 채 출시가 되었고
모던2 이후엔 콜옵이 한국에 정식출시 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당시 유통사였던 WBA 인터렉티브가 설명하길 (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모던2 출시당시 액티비전의 입장은 이랬었다고 함.
이런 문제로 인해 모던2 때 한국어가 추가되지 않았었고
블랙옵스(2010) 후로는 판매량 문제 때문인지 콜옵은
국내로 정발되지 않았음. 물론 액티비전의 입장 말고도
해당 유통사도 문제가 많았고 모던2도 심의 문제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정은 인터넷을 참고하길 바람.
여튼, 그 뒤에 H2 인터렉티브가 고스트(2013)를 국내 정발하기 전까진
국내유저들은 콜옵을 하려면 스팀에서 60$를 지불하거나 해외 직구로
구해야 했음. 그 당시 환율은 잘 모르겠는데 수수료 포함하면
6.7~6.9만원 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다 고스트때 부터 국내 정발이 성사되면서
가격 조정이 된 상태로 겜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함.
당시 고스트(2013)는 55,000원으로 적어도 60$ 보단 저렴했었음.
2013~2017년 출시된 콜옵들은 H2 유통사를 통해 출시되면서
어드밴스드 워페어, 블랙옵스3, 인피니트 워페어, WWII 까지
국내 정발됨.
예로 인피니트 워페어(2016)를 보면 국내 출시가가 59,800원
스팀판은 67,900원으로 가격 차이가 좀 있었음. 대체로
H2 유통시절때 나온 콜옵이 스팀보다 저렴한 편이었음.
(다만 WWII 때는 국내 가격이 75,700 원으로 잡히면서 스팀과 차이가 거의 없게됨)
스팀의 가격 순위표를 보면 국내 콜옵 가격은
환율 때문인지 북미보다 좀 더 비싸게 책정되고
있는걸 확인 가능함.
국가별 블옵3 (2015) 가격 순위 (중국은 정발되지 않아서 가격이 없고,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나옴)
https://steamdb.info/app/311210/
국가별 WWII (2017) 가격 순위 (마찬가지로 중국은 미정발. 일본이 1위)
https://steamdb.info/app/476600/
그러다 2018년엔 액티비전이 자사 게임인 콜옵을 블리자드의 배틀넷으로
내놓기 시작하면서 블옵4 때부터 콜옵은 스팀에서 벗어나 배틀넷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국내 정발은 블리자드 코리아가 맡게됨.
블옵4의 가격은 45,000 원으로 잡히게 되었고 그 다음 콜옵인 모던워페어도
동일하게 적용됨. 아마 가격 책정은 블자 코리아가 하는 것 같음. 북미는
PC도 콘솔과 동일한 60$인데 국내만 PC한정으로 45,000원임. 다른 국가의
가격은 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음.
크리스마스인데 혼자라 심심해서 적어봤음.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즐겜바람.
요약
1. 모던2때 한국어 끊기고, 블옵1 이후로 정발이 끊긴 뒤 블옵2까지 60$ 주고 겜 사야했음
2. 고스트 때부터 국내 정발이 재개되고 가격 현지화가 이루어짐. 스팀은 60$ 그대로
3. 배틀넷으로 오면서 블코의 가격정책 때문인지 몰라도 45.000으로 고정됨
지금은 저기서 더세일하니까 엄청싸내
근데 플스는 6만9천원 이 지랄 - dc App
킹갓빛황 코리아 당신은 도덕책...
모던 신작부터 한국 존나 신경써주는게 보여서 존나 고마움 ㄹㅇ
한국의위상이점점높아지는거아니겠노
정품인식이 좋아진것도 한몫하는듯
이번엔 플랫폼합쳐서 몇장팔렸을까
pc판도 한국에서 꽤 팔린거같은데
4.5만원은 한국에선 멀티플레이를 pc방에서 무료로 푸니까 양심상 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