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라 내가 알못인가
난 뭐 하는거 ㅈ도 없이 형식상 흉내내기 하노 싶었는데
자대처럼 상관한테 통제 받는 위치도 아니고
교관도 둥글둥글하니 대충 시키는대로 따라다녔는데
다른 사람은 이정도로 굴릴줄 몰랐다 그럼
난 오히려 휴식 준답시고 대기 20분 하는게 제일 지루했음
잠잘때가 레전든게 에어컨 18도 틀어놓고
다들 벌벌떨면서 눈치보느라 끄지도 못하고
다음날 코 훌쩍이는 사람 꽤 보이더라
물론 나도 코훌쩍이고 첫날에 추워서 잠 설치고 대가리 아팠음
가는 곳마다 케바케임
산타면서 각개전투까지 해봄 소음기 단 M16 10발쏘고 모형수류탄도 던져보고 ㅅㅂ 현역급으로 굴리긴함 요즘 예비군 7년차 접어들어서 이제 안 하지만
근데 진짜 M16 실제로 쓰면서 느낀게 총열 너무 김 왜 미군이 베트남 전에서 쓰기 싫다고 하는지 알겠더라
1년차때랑 이번에 그런거 했었는데 부대 규모도 작고 자대처럼 시키질 않아서 그냥 저냥 할만 하던데
민방위라 모르겠다 낄낄
ㅇㅇ아닌 유동들 ㄹㅇ 그짝유입인가보네 ㅅㅂ
학생으로 꿀빨고 코로나로 마무리쳐서 모르겠음
부바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