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라 내가 알못인가

난 뭐 하는거 ㅈ도 없이 형식상 흉내내기 하노 싶었는데

자대처럼 상관한테 통제 받는 위치도 아니고

교관도 둥글둥글하니 대충 시키는대로 따라다녔는데

다른 사람은 이정도로 굴릴줄 몰랐다 그럼

난 오히려 휴식 준답시고 대기 20분 하는게 제일 지루했음

잠잘때가 레전든게 에어컨 18도 틀어놓고

다들 벌벌떨면서 눈치보느라 끄지도 못하고

다음날 코 훌쩍이는 사람 꽤 보이더라

물론 나도 코훌쩍이고 첫날에 추워서 잠 설치고 대가리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