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가 신 놈브레의 측근이라해서 얘가 대충 중간보스 포지션에 신 놈브레는 메넨데즈가 카메오로 한번 얼굴 비치고 말듯? 싶었는데 알고보니 발레리아는 자기는 2인자로 위장하고 사실은 보스 그 자체였음. 두둥! 하는데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고 바르가스는 발레리아가 사실 진짜 보스였다니! 발레리아는 사실 원래 멕시코 출신의 특수부대... 로 입털다가 저놈의 배신은 치명적이었고 쟤랑 거래하면 절대 좋은 일 못봐! 하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ㄹㅇ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하면서 지들끼리만 놀라고 있음.

이므란 자카예프 처음 등장했을때도 바로 다음 미션으로 체르노빌 과거 회상 넣어서 얘가 핵 원료 밀수하던 놈이라 죽였는데 알고보니 살아있었고 지금 반군 지도자가 되어있었구나. 하고 깔쌈하게 설명 끝냈는데 얘는 분량상 그런거에 할애하기 귀찮았는지 걍 설명만 주저리주저리 하고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