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모던워페어의 쉐퍼드는 위에 영화 "더 락" 처럼 부하를 진심으로 아꼈던 지휘관이라는 서사 자체가 깔렸음


비록 모던워페어의 쉐퍼드는 진짜 너무 극단적이었지만, 오히려 게임이기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연출과 플레이 재미를 더해주지


리부트 모던워페어의 쉐퍼드는 그냥 엑스트라 같음


한편으론 이게 다 라스웰의 능력, 리더쉽, 141에 대한 신뢰를 비교질 해서 보여주기 위한 작가들의 수작은 아니었을까 의심도 든다


병신년이 현장 떠난지 오래됐는데 임무에 동참하겠다고 어거지 부려서 납치당하고


구하려고 수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는 상황까지 초래했으면서, 구출된 뒤에 고맙단 말 한마디도 안하면서 쿨내진동 어휴....


프라이스 병신 새끼는 무슨 연애 스택 쌓는 것도 아니고 잘한거 하나 없는 라스웰한테 대역죄 지은듯 꼬리내리고 설설 기는 모습을 보임


게다가 라스웰 설정상으로 레즈비언이라면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