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는 '냉전 시대 세계의 운명을 뒤집을 비밀 작전'이라는 큰 주제와 그를 위한 서사를 짜놓고
거기에 필요에 따라 레이건이라는 캐릭터를 앉히고 애들러와 벨을 앉히고 우즈 메이슨 허드슨이 등장해서 각자 할 일을 하는 큰 흐름이 있는데
모부투는 주제부터 '멋진 프라이스와 고스트와 소프와 알레한드로가 멋진 이야기'로 잡아놓고
거기에 고스트가 멋져 보일 미션 소프가 멋져 보일 미션 알레한드로가 멋져 보일 미션을 구겨넣는 식으로 만듦
이거 ㅅㅂ 딱 씹덕 캐빨겜이 캐릭터 팔아먹으려고 쓰는 서사 방식임
단 한 명의 중요 인물도 안 죽이는 이유가 뭐겠음? 얘 멋지다는 헛뽕만 처넣은 뒤에 이거 사라고 2400cp 번들 내고 또 걔 스킨으로 번들 내고 또 번들 내고 이지랄이나 싸고 있음
씹덕 캐빨겜은 로어 아스퍼거들이 파고 들어서 따진다고 개연성 지키려는 시늉이라도 하지 모두창은ㅋㅋ
추워는 멀티엔딩으로 벨식이 죽일놈 역통수쳐서 조질수있게 선택권 준거만으로 모부투따위랑 비비면 안되지
쾨니히 엎에 누구임?
호랑이 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