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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돌포가 미국 국경에서 죽을뻔 했을때


사실은 알레한드로가 눈치깐 로돌포에게 '쉐퍼드'한거 였으며


베이스캠프를 뺏은 그레이브스는 증거를 모으고 있었지면 영국놈들을 고까워 했던거 뿐이며


발레리아가 사실 그레이브스한테 한번 대준거였다면?


건쉽에 맞아죽은 멕시코군들은 그저 불쌍한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아들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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