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꼬박 콜옵 시리즈 했던 올드팬이지만, 콜옵 시리즈는 매년마다 하나씩 게임이 출시해서 주기가 매우 짧은데, 매 최신 시리즈마다 출시하고나서부터 바로 적응 못하면 그 이후로 따라가기 힘들다는 게 너무 아쉬움


물론 콜 오브듀티 시리즈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공통적인 체감 그런 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각 게임마다 고유의 체감이랑 느낌, 그리고 시스템 이런 게 있고 게임 엔진도 조금씩 달라지느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아이템 해금도 당연히 그러한데


최신작 출시하고나서 한참뒤에 플레이하면 나 빼고 다 적응한 고인물들이 된 느낌임



대충 킬뎃으로 말하자면, 내가 많이 플레이한 구작들은 1.1은 웬만해선 넘는데 최신작들은 0.7 넘기도 간당간당하는 거 같음



완전 구작인 모던워페어123는 가끔 프리서버로 플레이하는데 오히려 핑이 높고 진짜 찐 고인물들만 하는데도 내가 거기서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실력은 나오거든


나름대로 최신작인 모던워페어 리부트1이나 콜드워도 그렇고


근데 리부투는 아직도 내가 체감 적응 못해서 실력이 처참함 ㅋㅋㅋㅋ


처맞으면서 천천히 적응하고 싶어도 FPS랑 콜옵 짬밥이 몇년인데 내가 이런 실력을 추태를 보여햐 하나 싶어서 금세 질림



어렸을 때랑 달리, 내 개인적인 여유가 줄어들어서 콜옵 최신작들이 매번 출시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서 플레이해서 적응할 환경이 되지는 않거든 최신작들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점점 사양이 높아지니깐 우리집 컴퓨터로 원할히 돌아가지가 않아서 "나중에 사서 해야지" 이런 느낌임 사실 리부투는 아직 안 샀고 간간히 피시방에서 하는 정도거든


암튼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신작들은 점점 안 하게 되는 거 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