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나이트비전 키고 집내부 수색하는 것도 쫄리면서도 재밌었고. 파라 나오면 내 인생을 말해주지 하면서 지 어린시절 젊은시절 줄줄 말하는 건 빡쳤지만 대사관 임무가 가장 인상에 남았음


대사관 앞에서 화난 민중들이랑 알카텔라가 총들고 내부랑 대치하는데 대사관 유리벽 앞에서 어린아이랑 어른들 몇명 처형하는거 미국 심의상 잘 안건드리는 어린아이 사망장면 그대로 집어넣나? 했는데 걍 쏴죽이는거 보고 진짜 어두운 부분 잘 보여주네 싶어서 실감났었음


근데 리부투에서는 갑자기 어두운 분위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음. 전쟁범죄 저지르고 고문하고 PMC 대동했겠다 블랙워터 사건 한번 보여주나? 싶었는데 다들 젠틀맨임 아주


그리고 가면 갈수록 이런거 심해질거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