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나이트비전 키고 집내부 수색하는 것도 쫄리면서도 재밌었고. 파라 나오면 내 인생을 말해주지 하면서 지 어린시절 젊은시절 줄줄 말하는 건 빡쳤지만 대사관 임무가 가장 인상에 남았음
대사관 앞에서 화난 민중들이랑 알카텔라가 총들고 내부랑 대치하는데 대사관 유리벽 앞에서 어린아이랑 어른들 몇명 처형하는거 미국 심의상 잘 안건드리는 어린아이 사망장면 그대로 집어넣나? 했는데 걍 쏴죽이는거 보고 진짜 어두운 부분 잘 보여주네 싶어서 실감났었음
근데 리부투에서는 갑자기 어두운 분위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음. 전쟁범죄 저지르고 고문하고 PMC 대동했겠다 블랙워터 사건 한번 보여주나? 싶었는데 다들 젠틀맨임 아주
그리고 가면 갈수록 이런거 심해질거 같아서 아쉽다..
리부트 캠페인은 그래도 나름 준수했음. 파라 빨아주기나 마지막 보스전 지루한거 빼면. 그런데 모부투는 기억에 남거나 재밌었던 미션도 없고 보스전도 씹게이스러워서 지랄맞음. 모부트때 파라 잼민이 미션은 흥미롭기라도 했지 모부투는 나름 짬 찬 군인이라는 놈이 등뒤에 달린 마체테를 쓰거나 지가 죽인 적 총기 긴빠이 못치는거 보고 병신인가 싶었다.
정확히는 긴빠이 쳐도 총알 없도록 유도한 캠페인 제작진이 병신인거지만
sas미션 개재밌다가 파라나 알렉스로 시점변환되는순간 개노잼 김빠지는거빼면 잘만들었지
모부투는 다크워터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은데스웅
명령을 내려줘 - dc App
파라 이 씨발년한테 비중 크게 안주거나 선악의 구분을 안 두는 연출이였으면 딱 그냥 킬링타임용 B급 영화 같아서 좋았을텐데
이게 올려치기당하네
리부트도 대청소 원툴 개노잼이었는데
대사관 미션은 실화 기반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