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리스트 보다가 생각났는데
2차대전배경으로 또 나온다면 캠페인 독일군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음
히틀러가 집권하고 군복 존나 멋져서 입대한 주인공
매 해가 지날때마다 나타나는 집단광기 주인공도 초반엔 당연한걸로 속음
폴란드, 소련으로 가면서 학살에 가담
아무것도 모르는 다 늙은 노인들, 여자들,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아이 머리에 총알구멍을 냄
쭉 진격하다가 스탈린그라드에서 첫 패배.. 후퇴 도중 독일군이 남긴 흔적들을 보며 주인공의 머릿속엔 물음표 뿐...
어느날 밤 순찰을 돌다 레지스탕스에게 습격 당함. 전투 도중에 굴러떨어져서 기절
깨고나니 총도 지도도 나침반도 잃어버린 상태에서 그저 홀로 길을 걷다 기차역을 발견. 갑자기 눈이 내림
그냥 기차역이 아닌 절멸수용소 였음 내리던 눈도 사실 시체태운 재였고, 분노의 대상이였던 유대인들이 알몸으로 샤워장으로 끌려가고,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가 산을 이루는 걸 보며
이 모든걸 제3자 입장으로 보니 ㅈㄴ 끔찍함
주인공은 누가 악마인지 깨닫고 이때까지 저질렀던 짓들을 후회함
생각해본 엔딩이 두갠데 일단 두개 다 탈영임
1. 탈영. 한달 하고도 몇일이 지남 작은 창고에서 살아가던 중 근처에 지나가던 독일군이 옴.
주인공을 알아보고 탈영은 현장에서 총살이라며 죽이려 함 바로 런치고
도망치다가 근처에서 습격을 준비하던 레지스탕스 발견. 쫒아오던 독일군을 보고 전투시작
독일군이였던거 걸리면 ㅈ되니까 신분위장후에 레지스탕스활동시작(뱅좆 오퍼 추가)
2.탈영. 이 거짓말같은 모든것들에 질려버려서 옷을 얻고 기차를 몰래 타서 집에 감(이게 실제로 가능한 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힘들면 편안한 집을 찾으니)
오래 걸려서 집에 도착하니 부모님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에 반역죄로 총살당함.(주인공이 입대전에 부모님이 유대인인줄 모르고 조금 도와줬다거나 하면 떡밥 ㅆㄱㄴ)
집 외벽엔 페인트로 온갖 모욕감을 주는 말들 뿐
지나가던 독일 경찰?이 옷도 존나 개 거지처럼 입고 더럽고 냄새나는 주인공을 보고 수상해함
잡혀가서 심문도중에 탈영병인게 밝혀짐. 경찰서 뒤 담벼락 벽에는 핏자국이 있음 동태눈깔 된 주인공 얼마나 쳐 뚜두려 맞은지 얼굴엔 입술이 터지고 피멍이 가득함
주인공은 총살을 당하고 하늘위론 연합군 비행기가 편대를 이루며 날아가는 ㅈㄴ 이상한 장면이 연출되고 크레딧 올라감
빨리 입사지원서 안넣고 뭐하노
ㄱㅅㄱㅅ 근데 진짜 이런게 좀 많이 나와줬으면 함 특히 요즘같은 위험한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