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죄다 스페인어로 말하는 알레한드로/로돌포 임무같은 전부 스페인어 쓰는 장면같은건 무리가 있겠지만
알레한드로의 Don't get lost brother를 가면 잘 어울린다로 번역하거나
발레리아의 Our word is important right? 을 섭섭하다 자기야 로 번역해버리는 개 병신 번역
그리고 알레한드로랑 처음 만났을때 망자의 날 아냐고 번역됐는데
원문은 You know spanish? 라고 하는 그냥 너네 스페인말 할줄 알아? 라는거였고 이후에도 계속 알레한드로가 소프/고스트에게 스페인어 섞어가면서 말해가면서 소프/고스트 에게 은근 스페인말 가르치는 개그성 기믹도 탑재됨
신놈브레 저택 잠입하기전에도 소프가 스페인어로 La casa de Sin Nombre? (신 놈브레의 저택이야?" 라고 묻고 알레한드로가 No. One of his Lugartenientes. (아니, 그놈 루가테니테스의 저택이지.) 라고 하고 바로 소프가 A cartel Lieutenent. (카르텔 간부 말이로군.) 라고 말함. 그리고 알레한드로가 Órale, güey. Estás aprendiendo. (잘하네, 자식. 잘 배우고 있구만.) 라고 스페인어로 스페인말 잘 배우고 있다고 칭찬함
근데 더빙판에선 이런 요소가 1도 없고
A cartel Lieutenent. 를 간부집이 저렇게 커? 라고 번역하고 Órale, güey. Estás aprendiendo.를 카르텔 놈들이 그만큼 처먹는거지 라고 번역함
물론 죄다 스페인말로 번역할수는 없지만 그냥 대화 문맥이 바뀌어버리는 왜역 수준이라 좀 아쉬움
더빙판에서도 외국말 충분히 잘 가공만 하면 분위기 잘 살릴 수 있음 오버워치 처럼 근데 그냥 번역하는 놈인지 년인지 시발 귀찮아서 대충 때려박는게 괘씸함
가면 잘어울린다도 원문으로는 스페인어로 말한거고 끝내 알레한드로랑 헤어지는 고스트가 스페인어 완벽히 이해해서 고스트도 스페인어로 대답하는 장면인데
그냥 개발 의도에서 한참 벗어난 번역가의 망상만으로 만들어진 최악의 번역임
요즘 번역하는놈들 GTA5 번역보고 병이라도 걸린건지 지좆대로 대사 존나 바꿔놔서 좆같음 - dc App
아마 같은 회사 번역으로 추정됨 무사이 스튜디오인데 GTA5 번역했고 사펑번역했고 모던도 블랙옵스4부터 번역함
모던도래 콜옵도 블옵4부터 번역
아니 왜 모든 컷씬을 즈그 맘대로 재창조하고 자빠졌음? 꼴리는 대로 개폐기물급 번역 집어처넣고 돈도 받고 개꿀이넹
ㄹㅇ 시발 해놓고 존나 뿌듯해하면서 "캬 초월번역 지렸다" 이럴거 생각하니까 꿀밤마려움
너가 공식번역가로 입사하자
입사했다가 두창 스토리보고 오열하겠노
아무리 더빙까지 고려했다지만 개씹엠창이던데
더빙까지 고려했으면서 정작 입모양 안맞는 구간도 있고 그냥 병신처럼 일함
번역기 돌리기도 귀찮아서 대충 쓴 거 같음 ㅋㅋ
ㄹㅇ 스페인어도 어려운거 하나도 없고 진짜 기초적인 말밖에 없고 번역기만 돌려도 싹 나오는걸 ㅋㅋ
MW3 공개 이벤트에서도 쉐도우컴퍼니로 변장한 코니 애들 러시아어 쓰는데 한국어 버전 돌리면 걍 한국어 쓰고 있음.
핫산이나 발레리아가 하는 현지어 씹고 미국식 영어로만 심문하는 그브나 미사일 운반하다 아랍인들로 추정되는 반군들 만나니까 아랍어 흉내내면서 조롱하는 쉐컴 대원들과 다르게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상대방의 언어 최대한 존중해주고 배우려고 한다는 나름의 연출인데 그걸 통으로 날린거지...
안에 사람들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