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PvP에 너무 지친 것도 있고
SF감성에 미쳐서 스타필드 존나 기대했는데
개발자들이 우주선에만 힘 빡 주고, 나머지는 너무 엉망으로 만들었음
폴아웃4 네배 면적(6 km^2)이라는 타일 크기는 알마즈라(7 km^2) 보다 살짝 작은 수준인데도 볼거리는 없고 탐험 요소도 없고
심지어 탈것이 존재하지 않아 돌아다니려면 밀도 없는 그 빈 공간에서 시간만 낭비함
NPC AI는 진짜 처참한 수준이라 교전하는 재미도 없음
모부투에서 코어 유기하고, 캠페인 개병신 같아서 모부삼 살 생각도 안들었는데
스타필드 때문에 오픈월드 총질의 갈증이 더 커져서 모부삼이 광고하는 오픈 컴뱃에 괜히 기대감 생김 ㅋㅋㅋ
맵 전체면적이 알마즈라보다 작다는거야?
ㅇㅇ 행성 착륙하면 생기는 전체 지도가 알마즈라 보다 작음
유튭에디션으로 봤는데 진짜 겜 출시초기 사펑급같아보여서 너무 실망이여서 모워3가 기대됨
재밌음 스타필드
나는 못참는 그런 문제들에 별 문제 못느끼면 재밌겠지. 퀘스트 수행하고 파밍하고 렙업하며 스킬 올리는 그런 RPG의 몰입감을 부정하진 않음
스타필드는 인피니티 워보다 우주전 구현을 못함..
인피니트 워페어가 장르상 탐험 요소가 없을 뿐 우주에서의 전투 관련된건 다 집어넣은 종합선물 세트지
행성 맵 디자인, 그래픽, 타격감 다 스타필드보다 우위인듯 나온지 6년 넘은 게임인데 스타필드가 들이미는건 스케일 정도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