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후년이면 콜옵이 콘솔로 나온지 20년이 되간다.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콘솔에서 패드로 20년간 즐긴 애들의 퍼포먼스가
마우스로 FPS즐긴 20년의 퍼포먼스와 크게 차이가 날까?
패드와 마우스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고점이란게 있을거야.
패드 장인들이 과연 마우스로 하는 퍼포먼스를 못따라잡을까?
예를 들어 패드와 마우스의 고점을 10이라 치자.
하지만 콜옵에서는 패드에게 조준보정을 줘서 적어도 +2,나 3정도 추가가 되는 느낌이야.
즉 각 고점이 마우스10, 패드 12아님 13정도? 라고 봐야지. 이 고점에서 노는 양반들에게 1,2점은 정말 클거다. 어떤 세계에서든 프로급 정도되면 스킬의 디테일에서 승부가 갈리는 일이 다반사니까.
그런데 왜 조준보정을 줬을까?
고점으로 가는 숙련도의 속도가 다르니까 준거다.
마우스로 1 -> 6이 되는 숙련도가 패드로는 1 -> 3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게 납득이 안되면 그냥 딴 게임 하러 가야한다.
애초에 CDL애서 키마를 금지시켰다는건 키마가 안중에도 없다는거고.
개인적으로 총기 벨런스도 패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니깐...
차피 프로될것도 아니고 그냥 즐기는 수준에서 뭐라 씨부려 봤자 감정노동이니 대충 놀면 된다.
뭣보다 공방에서 놀다 보면 많이 보이는 걸뽀패드유저에 고마워 하면서 처형시켜 놀자.
패드 상위 몇퍼 빼고는 대부분 걸뽀 ㅇㅈ
패드로 좀 치고 싶으면 적어도 3년은 꾸준히 잡아야 마우스정도 유려한 움직임이 될걸? 난 수근관증후군때문에 키마로 못하더라도 게임 하고 싶어서 패드잡은 유형인데 초반 몆달간은 진짜 속터져서(키마퍼포먼스랑 비교되어서) 패드 몇번 던졌다. 초반 지옥을 견디느니 키마 숙련도 올린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건 당연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