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페르세우스한테도 버림받았지만

자기가 증오하고 무너뜨리려던 서방에까지 의심받고 있으니

그냥 원래 믿고 있던거 강행하고 페르세우스에도 속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떠나는거 그게 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