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렙 30짜리 콜린이 시절에는 순항 미사일 한 번 쏴보는게 한 판의 목적이었음.
킬스트릭도 맨날 개인레이더 써보는게 고작이었고 그런데 어느날 운좋게 케어 패키지를 부를 킬수를 채움
그래서 싱글벙글하면서 뒤진다음 본진 스폰해서 케어 패키지 받아먹음
어차피 나와봤자 재밍 레이더나 집속탄이었기에 그냥 병신같은 방패포탑이나 걸리지 말라고 기도하며 케어 패키지를 깜
근데 패키지를 까니까 갑자기 지퍼 올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시야가 좁아짐
뭐지? 하면서 두리번 거리는데 알고보니 저거넛이 뜬거임
VTOL부르기도 힘든 콜린이한테 무려 저거넛이 당첨됨
그래서 신기해서 본진 스폰에서 미니건도 갈겨보고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놀다가 채팅으로 저거넛 병신새끼야 와서 전선밀어라고 하기에 쿰척쿰척 전선으로 뛰어감
아니야 궁전에서 음악 틀고 C지점에 있는 적들 아군하고 같이 라인짜서 밀어버리니까 존나 뽕참
그러다가 너무 신나서 너무 나대다가 C4 받고 뒤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즐거운 기억이었다.
건십이랑 궤도까진 먹어봄
백린탄 건쉽 몇 번 먹어봄
보급으로 저거넛 먹은 새끼 순항으로 보내준적은 있음 - dc App
건쉽 먹어봄 근데 대부분은 순항만 뜨더라
친구놈 저거넛까지 봄 - dc App
건쉽, 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