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이외에도 에임어시가 강한 게임들도 패드유저들 욕박히는 건 비슷하지만.
유독 이 시리즈에서 씹ㅈㄹ쌍욕 나오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님.

다른 게임들의 경우, 에임하는 순간보다 트래킹에서 도와준다는 느낌으로 만드는 게 일반적임.
배필이나 오버워치가 그러했고, 비슷하게 말이 많은 에이팩스조차 에임이 자동으로 딸려가는 건 아님.

그런데 콜옵은 십수년전 콘솔판 나올 때부터, 걍 무지성으로 패드의 스틱 탁탁치면 자석처럼 붙도록 만들어서 그러함.
그래서 애초에 콜옵의 패드유저의 과반수는 트래킹 따위는 하지도 않고, 그게 뭔지도 모르는 놈들도 많음.

즉 FPS라는 걸 해보지도 않은 개젖밥 쉐끼들도 콜옵이라는 걸 할 수 있게 만들다보니 이렇게 된 거임.
그런데 이게 이렇게 된지 ㅆㅂ벌써 십수년전이라서, 이걸 현대식 조작 개념으로 바꾸면 어떤 꼬라지날지 뻔하잖아??

패드 에임어시 이지랄 난지가 이미 십수년도 지난 일이라고.
그게 최근 몇년간 크로스플레이가 되니까 마우스 유저들이 실감하는 거 뿐이다.

콜옵 유저 대부분이 이 조작에 익숙해버린 콘솔유저라는 것도 있고하여, 이게 바뀔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
차다리 디바이스 조작체계 기반으로 매칭이 갈리길 바라거나, 그걸 엑블에게 건의하는 게 나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