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실력기반으로 말하자면, 마우스는 고점이 높고, 패드는 저점이 낮음.

패드는 'FPS는 처음 해봐요 히힛!?'하는 쉐끼들도 어느정도 게임할 수 있는 반면에, 고점으로 가면 키마보다 태생적으로 직관성이 떨어지기에 조작의 모든 면에서 한계점이 뚜렷함.

키마는 직관성이 최고급이라 순수 실력에 기반한 성적이 나옴.
저점에서도 조작자체는 월등히 뛰어나지만, 실력이 쓰레기라면 그게 그대로 반영됨.
대신에 고점에 제약이 거의 없어서, 실력만 뛰어나다면 패드에임어시보다도 훨씬 고점이 높음.

결과적으로 이걸 크로스플레이 매칭으로 두 디바이스를 동시에 매칭시킨다면.
저점~중간 지점까지는 패드가 유리한 설계이고, 고점으로 갈 수록 마우스가 유리해짐.


에임어시 말이 많은데, 두 디바이스가 서로 이 지롤이다보니 버프너프 뭘 하든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콜옵이 십수년 넘게 패드 플레이가 대세가 된 마당에, 에임어시 없에라는 건 무리일테고.
가장 깔끔하고 간단한 건 입력체계에 맞게 매칭응 나누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