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마카로프, 워든 오퍼 프로필 영상 번역뜬 거 보니까 "아니 크렘린 씨발놈들아 우르지크스탄 다시 쳐들어가야 한다고 빼애액!" 대면서 '러시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베르단스크에 대한 공격을 모의' 했다고 나오고, 캠페인+좀비 도전과제 유출 목록 보니까 그 과거회상 미션(Flashpoint) 도전과제 중에 "'Flashpoint' 미션에서 테러리스트가 총을 집기 전 총을 쏴서 허공에 날려 버리기" 라고 나와 있는 것도 보니까...
아마 저 당시에 마카로프가 베르단스크 스타디움 현장에서 직접 코니게이들을 대놓고 굴리지는 않았을테고(그랬다면 진작에 러시아 정부에 테러리스트로 철퇴맞고 코니라는 회사 자체가 ㅋ/ㅗ/ㄴ/ㅣ/ 당해서 사라졌겠지) 뭔가 명분 주작질 할려고 우르지크스탄에 덤태기 씌우기용 가짜 테러리스트들 이끌고 작전벌였다가 141에 붙잡힌 모양이던데, 설마 모부트에서 안 죽고 살아남은 바르코프 군대 잔당들(마카로프 입장에선 같은 부대 전우들, 러시아 입장에선 부대 해체되었으니 새 부대로 전출가야 하는데 계속 버티고 있는 탈영병 새끼들)이 우르지크스탄 테러리스트로 위장해서 베르단스크 스타디움 테러 벌였다가 141에 개쳐발렸던 거 아닐까?
상식적으로 바르코프가 20년을 우르지크스탄에 눌러 앉아 있었는데 그 많은 바르코프 똘마니들 중에 다 빡대가리들만 모여있진 않았을 거 아님. 아마 그 중에 우르지크스탄 현지인 코스프레에도 능숙할 똘똘한 새끼들 있었을 거고, 그래서 아랍어도 능숙하고 우르지크스탄인 흉내 잘 낼 정도로 똘똘했던 바르코프 군대 잔당들이 우르지크스탄인 테러리스트 코스프레 하면서 베르단스크에 주작치려다가 박살나고 마카로프가 쇠고랑 찼던 거 같은데.
모부투 듬지 시즌 4 ~ 시즌 5 섀도우 시즈 이전 코니게이들이 영국식 영어로 홍차 코스프레 잘했던 거 생각해 보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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