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들 게임들 하나씩 무너져내리는 거 보면 앞으로 내가 게임을 이 이상 해야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
물론 게임하는 순간만큼은 즐겁긴 해도 솔직히 이런저런 이슈에 논란에 핵천지에 ㅈㄴ 시끌시끌한 거 보면 그냥 순수 즐거움 하나만으로 게임 맹글어주고 그걸 즐기던 예전의 그 낭만이 다 뒤져버린 거 같다
그 시절 그 낭만 그 맛 찾아 이런저런 게임 왔다갔다 해봐도 쉽지 않은데 이제 그런 거 만들어주던 단골 맛집들 줄줄이 삐딱선 타기 시작하는 거 보고 있자니 현타만 존나 옴
거기다 이젠 게임이 거진 숙제가 되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 욕은 맨날 하는데 또 게임 켜서 하다 보면 재밌고 그러다 현실자각하면 현타오고
좀 쉬어야겠노 ㅋㅋ 지친다
일본겜 하셈 요즘 일본겜들 폼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