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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은 2019년 4월 6일, 그러니까 모부트 첫번째 미션 바르코프 가스 공장 터는 미션(2019년 10월 24일) 보다도 훨씬 이전임.
날짜 계산해 보면 이 때는 아직 과라네 우르지크스탄 해방군이 러시아 쌉바르기도 전인데 왜 벌써부터 덤태기 씌우는 가짜 테러작전 벌였는지 모르겄다. 지 상관이었던 바르코프한테 힘 더 실어줄려고 무리수 던졌나? 어차피 뒤지는 건 러시아인이 아니라 2등국민인 친러국가 카스토비아 국민들이니까?
그리고 적은 코니게이들 맞긴 한데(나중에 대놓고 말하는 거 들어보면 코니 병사라고 자막 뜸) 카스토비아 경찰 & 구급대원으로 위장함. 스타디움에서 총기난사 학살 벌이던 새끼들이 노르웨이의 그 브레이빅처럼 경찰복으로 위장해서 총기난사 벌인거. 나중에 마카로프가 구급대원으로 위장한 거 붙잡아서 끌고갈 땐 구급대원으로 위장한 코니게이들(마카로프랑 같은 변장인거 봐서 아마 마카로프 데리고 빠져나오는 호위 담당이었다가 일 꼬여서 그대로 141이랑 교전 들어가는 듯)도 나오고 진압방패 가짜 경찰 코니게이도 나오고 심지어 가짜 카스토비아 경찰특공대로 위장한 장갑병도 나옴.
난 처음에 돈으로 매수하고 테러리스트로 위장시킨 우르지크스탄 마약상 같은 범죄자 떨거지들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 마카로프도 우르지크스탄인 섭외하는 것까진 무리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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