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말 제외하면 스토리 자체는 '리부트 시리즈' 중에선 제일 좋긴 한 듯
- 근데 좆티비전이 잘팔리는 모던 시리즈 잃기 싫은게 대놓고 티가 날 정도로 엔딩이 지나치게 노골적인 수준으로 끝남
- 스토리 9할은 마카로프가 캐리하는 듯, 전작에 한숨나오는 새끼들이랑 급이 다름 ㅇㅇ;
- 개방형 미션 대다수는 맵부터 무성의한게 티가 나서 첨에 극불호였는데,
섬 미션이나 폐아파트 단지같이 전반적으로 구성 신경 쓴 구간들은 좋았음
- 근데 개노잼 무성의 개방형 미션 대부분이 초중반에 몰려있음. 솔직히 초중반 노잼 미션 몇개는 그냥 컷씬으로 넘겨도 문제 없을 듯
- 콜옵 캠페인이 가면 갈수록 지적받는 부분 중 하나지만, 전반적으로 볼륨이 짧음
- 리부트2는 가면 갈수록 진짜 괴로운 구간 참기 힘들었는데, 리부트3는 노잼 파트가 있는거지 고통스러운 수준은 아니라고 봄
(리부트2 폐지 주워서 아이템 제작하는 미션, 그레이브즈 보스전, 파라 차량 미션은 한번 하고 다시는 안했음)
- 개인적으로 존나 아쉬운 점으로 보통 콜옵 시리즈에서 연출이나 특정한 기믹덕에 기억에 남는 캠페인 미션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작품은 딱히 그런 미션이 없는 듯.
피해자 입장에서 보여준 노 러시안, 민간인 사이에서 총격전 하는 스타디움 미션, 카스토비아 기지가 화학 테러 당한 미션 정도가 있으나
언급한 미션 중에서 스타디움 미션 제외하면 사실 연출용 미션에 가까워서 그런지 더 크게 다가오는 듯
- 원래 DLC 컨텐츠로 나오려던걸 갑자기 메인 작품으로 바꾸면서 좀 급하게 만든 느낌이 확실히 남.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 대다수는 기존 메인 타이틀처럼 시간, 자본 투자 받았으면 어느정도 개선되었을 부분이라고 봄 ㅇㅇ
원래대로라면 슬레지해머 욕하겠지만
애초에 DLC를 본편 전환시켜서 풀프로 팔아먹을 생각한 액티비전이 제일 괘씸한 듯 ㅇㅇ
저렇게 할꺼면 슬레지해머에게 2년이라도 주던가 ㅋㅋ
전반적으로 따져서 캠페인 점수 줘보자면
콜드워 >>>>>>>>>> 리부트 > 리부트 3 >>>>>>>>>>>>>>>>> 뱅가드 >>>>>>>>>>>>>>>>>>>> 리부트2
나도 딱 그렇게 느낌 ㅋㅋ
억까,억빠 거르고 이게 맞음 ㅇㅇ
아 원래 DLC로 나오려던걸 3로 냈구나 모던 4도 나오겠구만
씹노잼 구간이 없어서 마음이 들긴함
일단 확실한 악역이 극 이끌어가는건 엄청 맘에들더라
리부트는 파라미션으로 전환되는순간 김빠지고 지루해지는건 팩트..아직도 늑대소굴미션에서 파라로 전환될때 순간 그 지루함과 무기력함은 잊혀지질않는다
늑대소굴에서 파라로 전환되는 일이 없는데 뭔 개소리노 ㅋㅋㅋㅋ
알렉스 땅굴구간 말하는듯
2보다 나으면 됐다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