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대위의 캐릭터에 정이 들게 하려면 프라이스를 플레이 하게 하면 안 됨 프라이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인물을 새로만들어서 프라이스의 행적을 관찰하게 해야지.

다른 141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임. 고스트를 따라다니게 하고 소프를 따라다니게 하고 그래야지. 구작이 그런식이거든.

소프는 모던워페어 1 주인공이지만 모던워페어 1만 한 사람이 소프한테 큰 호감을 느끼진 않을거임 소프의 1인칭으로 쭉 진행되고 캐릭터성이 거의 없으니까.

 대신 프라이스한테 매력을 많이 느끼겠지 계속 프라이스가 이끌어주는걸 관찰하게 되니까. 그게 모던2가 되면서 새로운 인물로 플레이하게되고 소프를 모던1의 프라이스처럼 주인공(관찰자)을 이끌어주는 멘토로 바꿈. 이걸로 소프한테도 매력을 부여함. 

구작 고스트도 마찬가지. 모던2에서 처음 나오고 모던2에서 사망할 정도로 얼마 등장 못했지만 리부트 고스트보다 구작 고스트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을 거임. 프라이스, 소프랑 같은 포지션으로 등장하니까. 그러니까 프라이스, 소프, 고스트가 다치거나 죽을 때 더 큰 충격을 받음. 

캐릭터 얼굴 비추는 횟수랑 캐릭터성 어필은 구작이 훨씬 적은데도 더 정이 드는건 관찰자인 플레이어를 이끌어주는 멘토 역할이었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리부트에서 그런 관찰자 플레이어블로 적격인게 가즈였음. 근데 그걸 너무 못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