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량이나 그런거 보고 아 이거 확실히 DLC인데 억지로 늘린거같다 느낌이 팍팍듬
개방형 임무가 그 증거임
아무리 봐도 파크라이 열화판임 적 마킹하고 목표는 니 알아서 해결해
다만 파크라이는 스텔스 킬이 유연한 반면 콜옵은 스텔스 기믹이 병신이라 개방형임무 전부 람보식으로 해결한듯
근데 나쁘진 않았음 오히려 좆부투 처럼 갑분 라오어가 되거나 그런거 없이 총질에만 집중한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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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모부투가 싸질른 똥을 치워야 한다 느낌임
그래서 그레이브즈와 셰퍼드를 서로 등돌리게 하고 셰퍼드를 죽이고
플롯아머가 너무 쌔단 비판 때문에 소프도 죽이게 한거같음
개인적으로 소프 죽었다는 스포글 봤을때랑 직접 해봤을때 죽는거 볼떄랑 느낌이 좀 다르긴 했음
물론 구작 상남자 소프의 죽음은 그야말로 오열이지만 여기선 그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막상 죽으니까 아쉽긴 하더라
그레이브즈는 셰퍼드 뒤통수 멕이고 독자노선 타는것 같던데 후일담이 안나와서 그브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파라 밑에서 일할수도 있겠고
마카로프도 구작에 비하면 당연히 별로지만
최근 콜옵 콜드워를 제외하면 드디어 좀 악당같은 놈이 나왔다 라는 느낌
바르코프인지 타르코프인지는 전형적인 러시아 삼류 악당
프레징거인지 오징어인지는 진짜 전형적인 나치 삼류 악당
핫산도 그냥 전형적인 중동식 삼류 악당
마카로프는 이에 비해선 훨씬 낫다고 봄. 행동력이나 악랄함이 저 셋에 비하면 확실히 괜찮음
아군도 가차없이 죽이고 비행기 폭탄 임무는 솔직히 생각보다 오 괜찮노 하는 느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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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시간에 끌리다가 갑자기 끝낸 느낌임
그래서 유리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그레이브즈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개방형 임무는 스크립트 짤 시간 없어서 넣은거 같고
오히려 좆같았던건 번역이 지 맘대로임
전작마냥 욕을 한바가지로 안넣은건 좋은데
나머지는 그대로임
짤대로 오타도 많고 첫 굴라그 임무때 4년을 6년이라 번역한것도 그렇고
술먹고 번역했노? 시발
소프뒤진거 아쉽긴한데 그게 캐릭이 뒤져서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간판캐인데 왜 뒤지노 느낌 그리고 번역 애미뒤지고 가독성씹창
죽는것도 좀 드라마틱하게 슬로우모션으로 좀 하던가 갑자기 어어어 하다가 죽음
그냥 트릴로지때도 죽였으니 별생각없이 여기서도 죽여야지하는 느낌들더라
난 뭔가 어쩔수없이 으아아 대위님!! 하다가 죽을줄 알았는데 으악 마카로프다 하고 죽는게 좀
모부투똥치우려고 나름 노력한거같음 아쉬운부분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리부투 ㅈ게이템파밍 요거보단 선녀임
ㄹㅇㅋㅋㅋ 나 그거 비슷한거 나올까봐 쫄깃했는데 다행히 모든임무가 탕탕탕탕이더라
캠페인에 남은 떡밥들은 시즌 스토리로 풀거나 후속작으로 넘기겠지
그렇겠지 요새 그게 연례 행사라서 ㅅㅂ 원래는 켐페인이 기승전결이 좋았던 시리즈였는데
나 기억이 안나는데 저거 원래 라스웰이 뭐라고 말한거냐 영어로
I'm CIA John, I know all about lies.
So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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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작이 뱅가드임을 생각해보면 슬레지로썬 선방한듯
모부투보단 씹선녀인듯 엔딩은 워존시즌에서 풀려고 대충끊은듯한 느낌
나랑 생각 비슷하노... 마카로프의 완성도+똥치우려고하는 스토리는 좋았다
마카롱 잡는거 까지 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엔딩이라서 놀랐긴 했음...
유리는 멀티플레이 시즌 진행되면서 나오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