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국가, 인종, 성별, 이념 등 뭐하나 제대로 통합이 안되는 시대에 갈등만 증폭되는 중이라


현실을 배경으로 삼은 게임들은 수많은 외부 시선을 의식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미래전이 답인가? 사실 SF 요소가 들어가면 실제와의 괴리감이나 창작자의 상상력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결국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해야 할 것 같음


울펜슈타인 처럼 독일이 2차 대전을 승리한 대체역사물 처럼, 특정 역사를 기점으로 전혀 새로운 세상을 설정으로 삼던가

에이스컴뱃 처럼 아예 대륙의 형태도 다르고, 인류 역사도 다른 가상세계관으로 가던가


그러면 2차 대전 시대처럼 후진 무기들도 아니고, 미래전 처럼 황당한 무기들도 아닌 현재 수준의 무기들로 총질하는 재미는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