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토리 진행이 일관적이어서 좋았던것 같음. 전작은 핫산인지 뭔지 하는 놈이 뭐 하는ㄴ것도 없으면서 암튼 우린 나쁜짓함 이지랄 하는데 비중 없어서 발레리아나오고 그레이브즈 배신때리고 중구난방이어서 별로였는데 이번작은 마카로프에만 집중되어서 진짜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의 수장 느낌이나고 좋았던것 같음.
개방형 임무는 솔직히 말해서 협동전 만들다만거 집어넣은 느낌. 처음엔 스텔스 플레이가 가능하다길래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처럼 동료들에게 타겟 정해주고 안들키고 하나하나 처리하는 방식을 기대했었는데 해보니까 소음기 달린 무기가 별로 없고 떡장갑인 애들이 많다보니 한방컷 안나서 들키는 경우가 많더라.
라스웰 잠입미션은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닌가 싶었음. 플레이는 없애고 그냥 컷신만 보여줘서 암튼 어찌저찌 들어왔음 하고 넘어가도 될정도. 추워에서 kgb 잠입하는 미션정도로 구체적으로 만들었으면 괜찮았을것 같음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뭔가 강요하려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게 좀 있었던것 같음. 전작부터 고스트와 소프에게 쓸데없는 대사 넣어서 억지 브로맨스를 형성하려하고 소프 죽어서 억지슬픔 조장하려하는 것 같고, 우르지크스탄 해방전선인가 파라가 속한 단체는 싸우는것도 여성, 위협받는것도 여성, 여성 인물만 강조해서 나오다보니 좀 그랬고, 셰퍼드는 이야기중 갈등조장을 위해선지 모르겠는데억지로 대의명분 부르짖으면서 씹 발암짓하는 병신새끼로 만든것 같음.
그러면서 기승전결에서 전 들어가기 직전에 끊어버리고 셰퍼드를 죽여버리니 이게 뭔가 싶더라. 차라리 이번편에서 셰퍼드는 잠깐 엮이는 걸로 하고 마카로프랑 확실하게 끝내버리고 다음작에서 셰퍼드를 메인 악영으로 써먹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전작의 발레리아도 그렇고 이후 캠페인에서 다시 나와도 괜찮을 인물들을 그냥 한번 써먹고 버리는 것 같음
84500원중에서 캠페인은 한 1만원 정도.
어차피 멀티랑 좀비때문에 예구할거긴 하지만 볼트 환불하고 일반판으로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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