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정의를 둘 다 잡으려고 했지만

질서로는 지킬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는걸 실감하고

결국 사적제재로써 선을 넘기 시작하는 프라이스 대위

날림엔딩이긴 했지만 글로 정리하면 솔직히 매력있어보임 ㅇㅇ


오히려 핫산을 죽이면 범죄라니까 풀어줬던 것도

보이기에는 베테랑 같아 보여도 아직은 결정력이 미숙한

완성되지 못한 캐릭터라는걸 보여주는 장치가 아닐까 싶기도 함


이번작에서도 엔딩 전까진 쉐컴이랑 손잡은 파라한테

입한마디 뻥긋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부디 차기작에선 파라, 샌드니거보빨충, 라스웰을 다죽여서

다크히어로로써 완성된 면모를 보여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