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 소감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일일히 반박하려 하는건 시간낭비일 수 있다.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셈. 그리고, 문장이 뭔가 이상해도 조금 이해해주셈. 장문글 써본 경험이 없다시피해서. 반박시 니말이 다 맞다


우선 플레이 자체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음. 솔직히 모부투에 너무 데여서 그런지 그냥저냥 할만하다고 느꼈다. 장갑병 + 지뢰 등이 있긴 했지만 이게 플레이를 방해하면서 불쾌감을 쌓게 만든다고는 느끼지 않았음. 즉, 억까 천지인 모두창을 생각하면 플레이 자체는 할만했음. 특히, 건쉽 미션은 모두창에서는 건쉽 시늉만 하는 느낌이였다면, 이번에는 본인 기준으로는 제대로된 건쉽을 조종해봐서 이건 호감이였음. 우리 호감 갤주님과 명대사도 덤이고.


그런데, 파라 남발은 예상은 했지만 ㅈ같았고, 더 ㅈ같은건 개인적으로는 근본없는 샴푸의 죽음과 장례식을 ㅈㄴ 감성팔이 하듯 보여준 연출이 오글거렸음. 솔직히 소프에 대해 그렇게 감정이 와닿았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차라리 그레이브즈나 가즈가 살해당했다면, "마카로프 저 씨발새끼. 내가 반드시 해병 마카로니로 만들어 버리겠어!" 라고 했을텐데, 소프가 죽으니까, 그냥 죽는구나라고 느꼈음. 심지어 위에 나온 사진대로 좀 슬픈 브금까지 틀었는데도 오글거릴뿐 별 감흥이 없었다.


여담이지만, ㅆ발 라스웰 닭장년은 또 혼자서 왜 ㅈㄹ하는거지? 모두창때도 그렇고 뭐 걸스 캔 두 애니띵 홍보하고 싶어서 미쳤냐? 그리고 뭐가 캥겨서 서류 내용을 '천안문'하는거야?


세 줄 요약

1. 모부삼 >>>>> 모두창

2. 런앤건 부활을 간접적으로 느낀 싱글이였다.
3. 모두창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