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될 뻔했지만 막아냈습니다 아무튼 141 개쩜ㅎ 반복인 모22는 걍 덮어버리는 게 나은 흑역사고
마카로프로 인해 불타는 세상을 보여주면서도 또 세상이 더 좆되진 않게 막는 141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았음
마지막 구멍비누 제조공정 부분만 자르고 보면 내 개인적으론 모던 리부트 시리즈 중엔 스토리 제일 나은 듯
솔직히 그 부분도 당장이라도 쫓아갈 것처럼 연출해놓곤 안 쫓아가는 거라 까이는 거지
마카로프가 비누 죽여놓고 프라이스 일부러 살려놓으면서 "다음에 보자고 캡띤..." 하고 유유히 떠났으면 지금처럼 욕 먹진 않았을 것 같음
암튼 제대로 된 서사는 제대로 된 반동 인물이 있어야 돼
그걸 보여주는 방법인 게임 플레이가 좆병신인 게 이번 캠페인 제일 큰 문제인 듯
무지성 설계 좆방형 임무 ㅅㅂ
엔딩빼버리고 좆방형 임무만 없었다면 스토리 자체는 봐줄만 했음 마지막 미션으로 소프 뒤지고 셋이서 그냥 다 좆까고 복수하러 가는 내용이였으면 좆방형도 용서 가능했는데 소프 띡 디지고 끝이니까 그냥 똥싸다 끊어버린 느낌이라 존나 불쾌함
소프가 죽었다는 충격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마카로프는 튀랴 프라이스는 폭탄 해체하랴 ㄹㅇ 똥 싸고 안 닦은 정도가 아니라 싸다 말고 화장실 쫓겨난 기분임
만약 진짜 개방형임무는 딱 하이라이즈 놀란 납치만 있었고 첫번째 굴라그미션 폼 쭉 유지했으면 ㄹㅇ괜찮았을거같아
옥상가는길 루트선택하면서 마지막에 프라이스 방패뒤에 숨어서 놀란 업고 권총쏘는거 재밌었어
하이라이즈 12층에서 길 잃고 뒤지기만 5번쯤 해서 씨발씨발하긴 했는데 올라가는 선택지 자체는 진짜 많았던 것 같음 좀 공들인 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아 좀 나도 헤매긴했는데 그래도 각잡았다는 느낌은 나더라 좁은 실내전 + 탁 트인 옥상전 다채롭게 하는 느낌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