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될 뻔했지만 막아냈습니다 아무튼 141 개쩜ㅎ 반복인 모22는 걍 덮어버리는 게 나은 흑역사고
마카로프로 인해 불타는 세상을 보여주면서도 또 세상이 더 좆되진 않게 막는 141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았음

마지막 구멍비누 제조공정 부분만 자르고 보면 내 개인적으론 모던 리부트 시리즈 중엔 스토리 제일 나은 듯
솔직히 그 부분도 당장이라도 쫓아갈 것처럼 연출해놓곤 안 쫓아가는 거라 까이는 거지
마카로프가 비누 죽여놓고 프라이스 일부러 살려놓으면서 "다음에 보자고 캡띤..." 하고 유유히 떠났으면 지금처럼 욕 먹진 않았을 것 같음

암튼 제대로 된 서사는 제대로 된 반동 인물이 있어야 돼


그걸 보여주는 방법인 게임 플레이가 좆병신인 게 이번 캠페인 제일 큰 문제인 듯
무지성 설계 좆방형 임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