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배제하고


섀도우 컴퍼니랑 그레이브즈가 통수치기 전까진 스토리가 첩보물 느낌나고 딱 좋았는데


파라도 전개에 맞게 일회용 미션으로 쓴 뒤 퇴장시키고


알레한드로 발레리아 캐릭터도 잘 나왔음



근데 진짜 개 뜬금 통수로 다 말아먹었네


차라리 푸틴처럼 셰퍼드가 섀컴만 그레이브즈한테서 뺏어오고


그레이브즈를 샌드맨 포지션으로 141에 협력하게 만들었으면


셰퍼드도 그레이브즈도 이렇게 븅신처럼 전락 하진 않았을듯



셰퍼드도 좀 자기 과오 덮으려는 똥별식 흑화보단


차라리 기존 원작 셰퍼드나 마카로프처럼 미국판 급진주의자로 만들던가 했어야했다



암만봐도 클리셰 피하려다 수습못해서 다 꼬여버린거같음